수계식으로 화제가 된 가비를 비롯해 합장을 하고 선두에 선 로봇 스님들. <br /> <br />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모습을 통해 평화와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. <br /> <br />흥인지문에서 조계사까지 길게 이어진 연등 행렬에는 불교 신자와 시민 등 5만여 명이 참여해 도심 저녁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최정자 / 경북 김천시 : 기차 타고 김천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제가 처음 봤습니다. 동국대학교에서 행사를 마치고….] <br /> <br />[박미남 / 경북 김천시 : (로봇 스님 보니) 첨단 시대니까 우리 불교도 앞으로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. 늘 TV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까 감개무량해요.] <br /> <br />국제 분쟁으로 어지러운 시대, 형형색색의 연등에는 평안과 화합의 염원이 녹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천왕과 코끼리, 사자를 형상화한 대형 장엄등의 모습을 저마다 스마트폰에 담고 의미를 새깁니다. <br /> <br />[이재희 / 인천 영종도 : 가족들이랑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지역 문화 경험해서 좋았어요. 가족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빌었습니다.] <br /> <br />등불로 세상을 밝힌다는 의미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등재된 연등회, 일요일에도 조계사 앞길에서 불교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리 축제가 열리고 EDM 공연으로 마지막 밤을 장식합니다. <br /> <br />YTN 이광연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ㅣ이승준 이현오 <br />화면제공ㅣ연등회보존위원회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709095780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